롯데는 1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쓰일 5억원을 한국구세군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어린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및 난방시설 개·보수 지원에 사용된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는 12일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마음온도 37도 캠페인’에 쓰일 5억원을 한국구세군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어린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가구의 난방비 및 난방시설 개·보수 지원에 사용된다. 허성관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김필수 한국구세군 사령관,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