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라이프, 한국중국상회 등과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입력 2018-12-18 09:24  


오렌지라이프는 주한중국상공회의소(이하 한국중국상회), 예일세무법인, 두바이부동산컨설팅 등과 VIP 대상의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중국상회는 12월 현재 150여 중국 법인사업가들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가들의 업무와 서비스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 내 중국인 법인사업가들에게 전문 FC(재정 컨설턴트)의 보험·금융컨설팅을 제공한다. 더불어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사업을 전개할 때 겪는 세무, 노무, 금융, 부동산 문제와 자녀교육의 어려움까지 해소할 수 있도록 상담 등 전문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오렌지라이프와 예일세무법인은 각각 금융솔루션 및 세무솔루션 영역에서 축적해 온 전문성을 결합해 중견기업 고객들에게 세무컨설팅 등의 업무를 공동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오렌지라이프는 서울 강남에 소재한 두바이부동산컨설팅과도 마케팅 제휴를 하고 보험과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VIP고객들을 대상으로 상호교류를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