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米에 꽂힌 현대百…쌀 전문 매장 '현대쌀집' 열어

입력 2018-12-19 11:43  

[ 안재광 기자 ] 현대백화점이 프리미엄 쌀 전문 매장 ‘현대쌀집’을 19일 열었다. 현대쌀집은 목동점, 판교점, 울산점, 부산점 등 현대백화점 주요 매장 4곳의 식품관에 들어섰다.

현대쌀집에서 판매하는 쌀은 ‘골든퀸 3호’ ‘진상미’ ‘영호진미’ 등 20여 개다. 소비자에게 생소하지만 밥맛이 좋다고 평가받는 프리미엄 품종을 들여놓을 예정이다. 내년에는 ‘북흑조’ ‘돼지찰벼’ ‘흑갱’ 등 소량 생산되는 한국 토종 품종도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쌀집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쌀을 추천해주는 판매 직원 ‘밥 소믈리에’가 블렌딩(배합)한 쌀도 선보인다.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