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별 수상회사(금상)로는 보험부문 서울보증보험(사장 김상택), 증권부문 NH투자증권(사장 정영채), 자산운용부문 미래에셋자산운용(사장 서유석), 저축은행부문에 SBI저축은행(사장 임진구)이 뽑혔다. 시상식은 내년 1월3일(목)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최종구 금융위원장 등이 참석하는 ‘2019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에서 열린다.
김순신 기자 soonsin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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