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트니스 모델 윤다연이 27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남성잡지 '맥스큐' 2019년 3월호 화보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머슬마니아맥스큐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커머셜모델 톨 부문 2위와 스포츠모델 톨 부문 1위를 차지한 김한솔, 윤다연은 '맥스큐' 한국-미국판 동시 표지 모델로 낙점되며 라이징 스타로 떠올랐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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