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證, 중소·벤처투자 500억 펀드 조성

입력 2018-12-27 17:3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산업기술진흥원·산업銀 등 출자


[ 오형주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국내 신산업 분야 우수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2018 한화신산업글로벌플러스업펀드’를 결성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한화증권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참여하는 이 펀드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산업은행,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이 출자했다. 심정욱 한화증권 투자은행(IB)본부장은 “국내 신산업 중소·벤처기업 육성 및 생태계 활성화뿐 아니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기업에 대한 신뢰 강화와 투자유치 촉진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증권은 한국벤처투자가 출자하고 참여하는 300억원 규모의 ‘2018한화IOT전문투자신기술금융펀드’ 결성을 마무리하는 등 신기술금융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오형주 기자 ohj@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