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브릿지는 SK 하이닉스와 12억58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제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5% 규모다. 계약기간은 2019년 3월 31일까지다.
전형진 한경닷컴 기자 withmol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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