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부경대 기계공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추진공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2월까지 1년. 김 교수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프린스턴대 방문연구원, 한국추진공학회 편집위원장 및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목적실용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 및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전담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정수 부경대 기계공학과 교수(사진)가 한국추진공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오는 12월까지 1년. 김 교수는 국방과학연구소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프린스턴대 방문연구원, 한국추진공학회 편집위원장 및 수석부회장을 지냈으며 2006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목적실용위성개발사업 추진위원 및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 전담평가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