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에는 박희찬 미래에셋대우 글로벌자산배분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2019년 세계 경제에 대한 불안한 시선들이 지배적인 상황에서 현재 국내외 경기에 대한 판단과 더불어 미중 갈등 문제나 미국 금리인상 등을 어떻게 전망하고 어떤 투자전략으로 대응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무료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가 신청(170명 한정)은 투교협 홈페이지에 하면 된다. 참석자에게는 강연 자료를 제공한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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