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28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년 범(汎)금융 신년인사회와 함께 열렸다. 왼쪽부터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자산운용 부문), 김상택 SGI서울보증 사장(보험 부문),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심사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한 JB금융그룹 회장(대상),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증권 부문), 임진구 SBI저축은행 사장(저축은행 부문).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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