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7000원(6.77%) 오른 26만8000원에 마감했다. 국내 라면시장 점유율이 작년 4분기 57%로 높아졌다는 분석에 매수세가 몰렸다. 신한금융투자는 “농심의 올해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8.8% 증가한 1164억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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