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한” 외치는 조용병 회장

입력 2019-01-06 18:33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4~5일 경기 용인시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9 신한경영포럼’을 열었다.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앞줄 왼쪽 두 번째부터),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이 ‘원신한’ 등을 외치고 있다.

신한금융 제공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