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TV 최대 100만원 할인…1년 새 가격 36% 뚝

입력 2019-01-15 17:41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77인치 구매 땐 190만원 사은품


[ 좌동욱 기자 ] LG전자가 다음달 말까지 최고급 TV 브랜드인 올레드(OLED)TV를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발표했다.

65인치 올레드TV 가운데 가장 많이 팔리는 기본 모델의 판매가는 419만원에서 399만원으로 20만원(4.8%) 낮아졌다. 2017년 말 판매가(620만원)와 비교하면 1년 새 221만원(35.7%) 떨어진 가격이다. 65인치 올레드TV에서 가장 비싼 모델은 85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100만원(11.8%) 할인된다.

LG전자 TV 중 가장 비싼 77인치 ‘LG 시그니처 올레드TV W’(판매가 1700만원) 제품을 사면 190만원 상당의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풀세트를 사은품으로 받는다. 77인치 올레드TV(판매가 1300만원) 구입 고객에겐 79만9000원짜리 프라엘 LED 마스크를 준다. 이 밖에 55인치, 65인치, 75인치 슈퍼울트라 HD TV를 사면 LG 사운드바를 선물로 받는다.

좌동욱 기자 leftki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