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억 횡령 혐의' 설범 대한방직 회장, 대법원서 파기환송

입력 2019-01-16 17:52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대한방직은 설범 대한방직 회장의 15억원 규모의 횡령 혐의와 관련해 대법원이 파기환송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대한방직 측은 "본 건과 관련해 제반 과정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설범 회장은 2005년 대한방직이 부동산을 매각하는 과정에서 15억원의 회삿돈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