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자동차 산업’ 시리즈는 국내 자동차 및 부품산업 현황과 구조적 문제를 촘촘히 진단한 보도로 자동차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산층 재테크 리포트’는 분산투자, 장기투자의 중요성에 관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제시했다고 심사위원회는 밝혔다.
위기의 자동차 산업 시리즈에는 장창민(왼쪽)·도병욱·박종관 기자(산업부)가, 중산층 재테크 리포트 시리즈엔 조진형(오른쪽)·최만수·마지혜·나수지 기자(증권부)가 참여했다. 시상식은 다음달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
정지은 기자 je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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