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문찬 기자 ] 설 명절을 2주 앞둔 20일 서울 남대문시장이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물건을 사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절기상 대한(大寒)인 이날 기온이 크게 내려가면서 한낮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머물렀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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