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21일 만 18세 이상 법적 성인이 돼 결연이 끝나는 36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부모와 손주로 구성된 조손 가정 아동과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로 후원하고 있다. 박수용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왼쪽)과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가 21일 만 18세 이상 법적 성인이 돼 결연이 끝나는 36명에게 태블릿PC를 전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2006년부터 조부모와 손주로 구성된 조손 가정 아동과 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급여 일부로 후원하고 있다. 박수용 롯데하이마트 모바일부문장(왼쪽)과 이충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남부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