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1만4000원(7.89%) 오른 19만1500원에 마감했다. 회사가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의 이달 17일까지 면세점 누적매출이 113억원에 달했다고 발표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지난해 비디비치의 연매출은 120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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