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이 장 초반 부터 급등해서 오전 09시 0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5.21% 오른 20,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20,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0,200원(+13.8%)까지 살짝 밀린 후 상승 반전해서 21,000원(+18.31%)까지 크게 올랐었는데, 현재는 20,450원(+15.21%)에서 머물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3Q, 매출액 143억(-0.8%), 영업이익 8억(-49.4%)
삼아제약의 2018년 3사분기 매출액은 14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0.83% 하락했고, 영업이익은 8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49.4% 감소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90%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36%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하위 48%, 하위 35%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아제약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