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탐사봇의 탐색 결과 유니셈의 최근 5년 ROE 연평균 증가은 10.56%이다. 이어 주성엔지니어링(036930)(0.91%)의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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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E는 기업의 당기순이익을 자본총계로 나눈 값으로 기업 수익성을 나타낸다. ROE가 높을수록 주주가 출자한 돈으로 더 많은 이익을 창출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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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ROE는 25.13%로 예상되며 15.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니셈은 반도체 장비인 스크러버(Scrubber) 국내 최초개발 업체로, 반도체 장비 및 부품 제작 판매업, 전기, 전자제품 및 부품 제작 판매업 등의 목적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유니셈, 매년 매출액 증가세
유니셈의 지난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2123억원, 291억원, 247억원으로 전년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1.43%, 10.76%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0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90억원, 32억원으로 전년비 23.83%, 56.76%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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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반도체 수요 약세로 주요 반도체 업체 증설 스케줄도 늦어지고 있다. 올해 1분기는 고객사 투자 공백으로 인해 예상보다 부진한 실적이 전망된다. 다만 반도체 업계의 활발한 공급 조절 움직임을 감안하면 올해 2분기부터는 반도체 수급 회복과 함께 투자 재개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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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 스크러버의 BURN TYPE TRITON. [사진=유니셈 홈페이지]
최근 전세계 각국 정부의 온실가스 규제 강화로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업계가 환경에 대한 투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실제 반도체 업계의 경우 증착에 이어 식각 공정에서 스크러버 설비의 채택비중이 확대 중이다. 중·장기적으로 유니셈의 스크러버 수요 증가가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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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셈의 최근 1년간 주가 추이. [사진=네이버 증권]
한경탐사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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