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물자원공사, 광산업체에 926억원 지원

입력 2019-01-25 17:23   수정 2019-01-25 17:2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국내 광산업체 안전 시설 확충 등을 위해 926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전년 보다 115% 늘어난 규모다.

광물자원공사는 24일 ‘2019 광물자원개발 지원사업 설명회’를 열어 이 같은 지원계획을 밝혔다. 광물자원공사는 설비투자 자금 등이 필요한 광산업체에 800억원의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광산안전시설 확충, 현대화개발 등 일반광업 육성지원 사업에는 119억원을 배정했다.

남윤환 광물자원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올해 지원사업은 광산 안전시설과 전문인력 양성 예산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서민준 기자 morand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