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에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

입력 2019-01-25 18:27   수정 2019-01-27 14:29



임종윤 한미사이언스 대표(47·사진)가 25일 한국바이오협회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임 신임 이사장은 1995년 미국 보스턴대 생화학과를 졸업했다. 1996년 미국 버클리음대에서 재즈 작곡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0년 한미약품에 입사한 뒤 북경한미약품 대표, 한미홀딩스 대표 등을 거쳤다.

이날 부회장에는 김영주 종근당 대표, 강경선 강스템바이오텍 이사회 의장, 고한승 삼성바이오에피스 대표,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선임됐다.

바이오협회는 한미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을 비롯한 350여개 업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바이오분야 대표 단체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