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가 오는 29~30일 전국 8개 지역에서 ‘2019년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재정 및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한다.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HACCP의 올해 정책방향과 관련 재정·기술지원 사업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9일 서울?부산?안양?광주?대구?청주에서, 30일 강릉?제주에서 한다.
식약처는 HACCP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소규모(연 매출액 5억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 21인 미만) 식품업체 및 식육가공업체(60개)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시설 및 설비 등 설치자금을 지원한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식약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HACCP의 올해 정책방향과 관련 재정·기술지원 사업에 대해 홍보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9일 서울?부산?안양?광주?대구?청주에서, 30일 강릉?제주에서 한다.
식약처는 HACCP을 의무적으로 적용해야 하는 소규모(연 매출액 5억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 21인 미만) 식품업체 및 식육가공업체(60개)를 대상으로 위생안전시설 및 설비 등 설치자금을 지원한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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