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설 앞두고 소외계층에 ‘명절음식’ 나눔 봉사

입력 2019-01-30 17:11   수정 2019-01-30 17:13




롯데홈쇼핑은 30일 서울 영등포구청에서 신입사원들과 사내 봉사단 ‘샤롯데봉사단’이 설 명절 음식 300인분을 조리해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롯데홈쇼핑이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진행하고 있는 ‘희망수라간’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희망수라간은 롯데홈쇼핑 본사가 위치한 서울 영등포구 지역에 거주하는 소외된 이웃들의 식생활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롯데홈쇼핑은 2015년 영등포구청 내에 전용 조리시설 ‘희망수라간’을 건립해 매월 반찬을 만들어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