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클라우드 기반 해운물류시스템 내년까지 개발

입력 2019-01-31 17: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박상용 기자 ] 현대상선이 내년까지 클라우드(가상 저장공간) 기반의 차세대 해운물류시스템인 ‘뉴가우스 2020’(가칭)을 개발한다.

현대상선은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과 계약을 맺고 새 해운물류시스템을 개발한다고 31일 발표했다. 현대상선이 사용 중인 해운물류시스템 ‘가우스’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작업이다. 운항 정보와 계약·예약 관리 등 선박 관련 정보뿐만 아니라 인사·관리·운영 등 행정 정보를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