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주식 실전투자대회 ‘한경 스타워즈’의 2018년 하반기 시상식이 지난 30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7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선 국내 증시가 하락한 와중에도 누적 수익률 35.16%를 기록한 김명대 KB증권 도곡스타PB센터 부장이 우승을 차지했다. 왼쪽부터 고광철 한경닷컴 대표, 김 부장, 박정림 KB증권 사장.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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