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효성중공업' 5% 이상 상승, 국내업체 중 수소충전소 구축실적 가장 풍부 - IBK투자증권, 매수(신규)

입력 2019-02-11 14:34  


11일 오후 14시 32분 현재 효성중공업은 전 거래일보다 5.16% 오른 46,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5,3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5,050원(+1.12%)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6,850원(+5.16%)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국내업체 중 수소충전소 구축실적 가장 풍부 - IBK투자증권, 매수(신규)
02월 07일 IBK투자증권의 이상현 애널리스트는 효성중공업에 대해 "2018년 효성중공업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5조원(+10.9% yoy),1,064억원(-38.1% yoy), 영업이익률은 3.0%(-2.4%p yoy)를 기록했다(연간 기준 비교). 이는 건설부문은 호조를 보였지만 중공업부문이 부진했기 때문이다. 순이익도 109억원(-65.6% yoy)을 기록했는데 이자비용과 외환손익 악화 때문이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매수(신규)', 목표주가 '57,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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