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다는 이번 행사를 위해 특별 제작된 제품으로 기존 스트레스리스 제품 평균가보다 100만원가량 싼 167만8000원에 판매된다. 가죽은 일반 제품과 같지만 크기가 작은 게 특징이다. 스트레스리스만의 특허 기술인 글라이딩 시스템을 적용해 등받이와 시트가 몸의 움직임에 맞게 반응한다. 360도 회전하는 기능도 갖췄다. 가죽 색상은 짙은 갈색(보르도) 한 가지다.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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