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11시 30분 현재 하나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5.06% 오른 2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25,9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25,400원(-1.17%)까지 소폭 밀렸다가 다시 27,050원(+5.25%)까지 상승 반전한 후, 현재는 27,000원(+5.06%)에서 머물면서 장중에 많이 상승한 모습이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6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10.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9.5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90.4%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6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하나제약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마취/마약성 진통제 강자, 레미마졸람으로 레벨업! - 하나금융투자, BUY(신규)
02월 07일 하나금융투자의 안주원, 이정기, 이정원, 정민구 애널리스트는 하나제약에 대해 " 국내 제네릭의약품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하나제약은 진입장벽이 높고 수익성 좋은 마약성 의약품을 기반으로 꾸준한 실적확대를 이루어나가고있다. 이와 함께 2021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마취제인 "레미마졸람" 을 통해 한단계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투자매력이높다고 사료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신규)', 목표주가 '33,1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