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2019021780511_AA.18951359.1.jpg)
새해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서울 만리동광장에서 열린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에서 시민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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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처음으로 보름달이 뜨는 정월대보름(음력 1월15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17일 서울 만리동광장에서 열린 ‘대보름 축제, 서울로 밟기’에서 시민들이 투호놀이를 하고 있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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