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백산은 장 초반 7,640원까지 오르며 지난 02월 18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5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6% 오른 7,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7,62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7,640원(+1.46%)까지 큰 폭으로 상승했다가 7,420원(-1.46%)까지 하락한 후 현재는 반등해서 7,610원(+1.06%)에 머물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4분기 최신물산을 제외한 백산만 98억원 벌었다 - 하나금융투자, BUY
02월 18일 하나금융투자의 김두현, 이정기, 김규상 애널리스트는 백산에 대해 "최신물산을 제외한 4분기 백산 실적은 영업이익 98억원으로 놀라운 호실적을 기록했다. 나이키를 비롯한 글로벌 신발 브랜드의 판매량 호조에 따른 신발용 합성피혁 매출증가와 주요 고객사 자동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차량용 합성피혁의 수주 증가로 판단한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3,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