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에 여행비 25만원 준다…서울시, 관광활성화 정책 발표

입력 2019-02-19 17:1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임락근 기자 ] 서울시가 올해 2000명의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에게 1인당 25만원씩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서울 관광 활성화를 위한 4대 중점 분야, 총 37개 세부 사업을 담은 ‘2019년 달라지는 서울관광정책’을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서울시는 올해 2000명의 비정규직·특수고용 노동자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본인이 15만원을 부담하면 서울시가 2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보태는 방식이다. 서울시는 근로계약서, 3개월간 급여 기록 등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월소득 200만원 미만의 근로자 2000명을 선정한다.

임락근 기자 rklim@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