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만든 학용품 세트는 전국 166개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부터)과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의회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19일 서울 세종대로 본점에서 전국 보육시설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첫 입학 축하 학용품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만든 학용품 세트는 전국 166개 보육시설에 전달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왼쪽부터)과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의회 회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내정자가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