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브리프
울산 중구는 19일 울산의 전통 줄다리기 행사인 마두희축제를 오는 6월 7~9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기로 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마두희 축제는 320년 전통과 즐길거리, 볼거리를 모두 갖춘 원도심 대표 축제”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울산 중구는 19일 울산의 전통 줄다리기 행사인 마두희축제를 오는 6월 7~9일 원도심 일대에서 열기로 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마두희 축제는 320년 전통과 즐길거리, 볼거리를 모두 갖춘 원도심 대표 축제”라며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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