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범준 기자 ]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서울 정동 덕수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흰 눈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은 오전 11시께부터 그쳤다.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절기상 우수(雨水)이자 정월대보름인 19일 서울 정동 덕수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흰 눈을 맞으며 길을 걷고 있다. 이날 새벽부터 내린 눈은 오전 11시께부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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