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파네라이 매장에서 모델들이 이태리 시계 브랜드 '루미노르 씨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09년부터 매년 12간지를 기념해 선보이는 이태리 럭셔리 시계 브랜드 파네라이의 '루미노르 씨랜드' 시계의 가격은 2천만원대로 전세계 88점 한정 출시 되며 올해는 황금돼지해를 맞아 돼지와 행운을 상징하는 꽃을 스파르셀로라는 전통 기법으로 장식했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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