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격투기 선수 부루노 미란다, 홍영기가 22일 오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ROAD FC 052' 계체량에 참석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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