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1902/2019022407737_01.19005982.1.jpg)
방탄소년단과 지민이 실시간키워드에 오르며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방탄소년단 지민의 일상 사진이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워너원 출신 하성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망개구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사진 속에는 같은 비니를 쓴 듯한 지민과 하성운이 나란히 어깨를 기댄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http://img.hankyung.com/photo/201902/2019022407737_01.19005983.1.jpg)
방탄소년단 지민은 지난 22일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지민은 카메라 앱을 활용해 다양한 디자인을 사진과 합성했다.
특히 양모양의 디자인에 지민 얼굴을 합성한 사진은 마치 양 인형을 연상케 해 시선을 사로 잡았다.
사진을 접한 방탄소년단 지민 팬들은 "양 인형 같아", "사랑스러운 눈빛 너무 좋아", "어떻게 해도 잘생김" 등 반응을 보였다.
박지완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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