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방병원협회는 최근 서울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총회를 열어 신준식 자생의료재단 명예이사장(사진)을 1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2년 2월까지 3년. 신 회장은 2010년 13대 회장에 선임된 이후 다섯 번째 연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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