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플러스, 서연동·박하청 사외이사 신규 선임

씨엔플러스는 한경림 사외이사의 임기 만료로 서연동 셀렉트원 이사와 박하청 우진이엔지 회장을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로써 씨엔플러스의 이사는 총 10명으로 사외이사는 3명이 됐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