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닷컴이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한 ‘2019 대한민국 모바일대상’ 시상식이 28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모바일대상은 혁신적인 기술과 기획으로 소비자에게 큰 만족을 준 모바일서비스 업체에 주어진다.
올해 종합부문 대상은 모바일 통합 뱅킹 앱 ‘신한 쏠(SOL)’을 선보인 신한은행이 차지했다. 금상은 아파트너(아파트너)가, 최우수상은 엠에이블(애플트리), 에이헤드(리테일서포트), 공팔리터(공팔리터)가 각각 받았다. 왼쪽부터 이옥희 에이헤드 전무, 권해석 아파트너 대표, 고광철 한경닷컴 대표, 문봉기 신한은행 디지털사업본부 본부장, 남철기 과기정통부 디지털콘텐츠 과장, 박광천 엠에이블 대표, 조희정 공팔리터 이사.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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