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가 당신의 덕질에 도우미가 되겠습니다. 입덕을 하시려거든 이리로 오세요. 모든 방법을 동원해 덕질을 돕겠습니다. 대문짝만 한 사진은 한경닷컴 연예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주>
워너원에서 첫 솔로로 나선 윤지성이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올해 입대를 앞두고 있어서 인지 음악방송에 뮤지컬까지 다양한 매력을 밥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입대 전까지, 입대 후에도 밥알들은 항상 기다릴 테니, 항상 멋진 모습만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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