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와 소유가 섭취한다고 전해지면서 유명세를 탄 헬스케어 브랜드 GRN이 다이어트 보조제 '분홍이·초록이'를 100원에 한정 판매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GRN은 4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6번에 걸쳐 매 시간 분홍이·초록이 제품을 100원에 한정판매한다고 밝혔다. 총 수량은 1200병이다.
또한 '하늘이' 1개 구매 시에도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휴대용 미니케이스 5% 할인쿠폰, 본 정품 알병 제품, 달콤 쫄깃 꾸미젤리, 포만감 가득 통 곤약 젤리, 든든한 한끼 곤약바도 증정한다.
더불어 하늘이 예약주문 고객에 한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최대 5000포인트를 지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GRN'을 검색한 후 열리는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된다. 단, 온라인 회원 가입 고객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구입 전 가입 여부 확인이 필수다.
자세한 이벤트 안내 사항 및 구매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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