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는 지난 4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2019 프로골프 선수단 발대식’을 열고 프로골퍼 장하나, 한진선, 박도영, 김혜윤 선수와 후원계약을 맺었다. 비씨카드 골프단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 통산 10승을 기록 중인 장하나 선수와 스텝 스윙으로 많은 골프 팬을 거느린 김혜윤 선수가 활약 중이다. 이문환 비씨카드 사장(왼쪽 세 번째)이 박도영(첫 번째), 장하나(두 번째), 김혜윤(네 번째), 한진선 선수(다섯 번째)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비씨카드 제공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