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이기종 경희대 교수(사진)를 신임 상임대표에 선임했다. 이사회장에는 정용상 동국대 법정대학장, 신임 공동대표에는 안찬일 탈북자연합회 대표, 이오영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청년위원장엔 장대진 씨(교사) 등이 선임됐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