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전지' 52주 신고가 경신,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3일 연속 순매수

입력 2019-03-13 09:05  


13일 세방전지는 장 초반 45,000원까지 오르며 지난 03월 12일 이후 1일 만에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전 09시 04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22% 오른 4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을 살펴보면 44,95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44,750원(-0.22%)에서 45,000원(+0.33%)까지 급등락하다가 현재는 44,950원(+0.22%)으로 시가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5일, 3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7.6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6.8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4.4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7.8%, 31.3%로 비중이 높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5일, 3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세방전지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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