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우 기자 ]
한국경제신문사는 13일 서울 중림동 다산홀에서 ‘한경부동산경제 최고위과정(REAMP)’ 1기 개강식을 열었다. REAMP는 부동산시장 정보 공유와 인문학적 통찰력, 원우들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학영 한국경제신문 논설실장,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 김흥겸 한경부동산경제최고위과정 단장, 장용동 명지대 교수, 이제문 창조도시경제연구소 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