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株, 정부 SOC 활성화 기대에 강세…금호산업 2%↑

입력 2019-03-14 09:2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정부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에 대한 민간투자사업 활성화에 나서면서 건설주가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19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날보다 330원(3.68%) 오른 9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광토건 일성건설 금호산업 현대건설 등도 1~3%의 오름세다.

정부는 전날 제10차 경제활력 대책회의 겸 제9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2019년 민간투자사업 추진방향'을 확정했다. 정부는 총 12조6000억원 규모의 13개 대형 민자사업을 연내 착공하기로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