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 . um)’이 지난 15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F 디자인 어워드 2019’에서 실내 건축 분야 박람회·상업 전시 부문 최고상(금상)과 설치 부문 본상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5세대(5G) 이동통신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홀로그램 등 네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미래 공간을 수준 높게 연출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동자승들이 서울 을지로 티타워 1~2층에 마련된 티움을 체험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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