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부동산 전망, 매입절차, 영주권 취득방법 등 소개
한경닷컴은 1986년 설립된 세계적인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허드슨컴퍼니’(대표 데이비드 크레이머)와 미국 뉴욕시 대표적 주거지역인 브루클린에 고급 아파트 ‘원클린턴’을 공급 중인 ‘셀레스코리아’(대표 오세영)와 함께 오는 26일(화) 오후 2시부터 ‘2019 미국 유망 부동산 투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문의가 들어와 추가로 마련한 2차 행사다.
장소는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서울 호텔 20층 클럽 라운지에 마련된다. 국내 자산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날 세미나 1부에서는 미래 미국 부동산 시장 분석 및 전망을 주제로 미국 고급 아파트 투자 가치와 미국 부동산 매입 절차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소개한다.
2부에서는 실전 물건 소개 시간으로 유망 프로젝트 입지 ▶상품성 소개 (설계 특징 등) ▶분양가 ▶수익률(현지 임대가 등)을 소개하고 특히,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옵션까지 상세히 소개한다.
3부는 23층 홍보관 투어와 함께 개별 질의 응답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금번 세미나에서는 해외 송금 및 세금과 법규 관계 등도 쉽게 안내할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다.
한경부동산 hkland@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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